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흙 관리가 번거롭거나, 공간이 협소해 고민되셨나요?
이제는 화분 없이도 허브를 키울 수 있는 방법, 바로 **수경재배(물 재배)**가 있습니다.
수경재배는 흙 대신 물과 영양분을 이용해 식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실내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재배법입니다.
특히 향긋한 허브를 키우기에 적합해 최근 1~2인 가구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허브 수경재배의 장점부터, 준비물, 단계별 키우는 방법, 주의사항까지 2025년 기준으로 가장 실용적인 실내 수경재배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허브 실내 수경재배인가?
수경재배는 기존의 흙 재배 방식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장점 요약
- 흙이 필요 없어 깔끔
- 벌레, 곰팡이 등 해충 발생이 적음
- 실내 공간에서도 가능
- 성장 속도가 빠르고 관리가 단순함
- 반복 수확이 가능해 경제적
특히 실내 허브 수경재배에서는 청결성 + 편리성 +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화분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매우 적합한 방식입니다.
수경재배에 적합한 허브 종류 TOP 5
| 바질 | 빠른 생장, 잎 크고 향 좋음 | ★★★★★ |
| 민트 | 뿌리 발달 강함, 잘 번식함 | ★★★★★ |
| 오레가노 | 향긋하고 줄기 단단 | ★★★★☆ |
| 로즈마리 | 수분 조절 중요하지만 가능 | ★★★★☆ |
| 레몬밤 | 발아 쉬우며 실내에 적합 | ★★★★☆ |
이 허브들은 줄기에서 물뿌리를 잘 내리고, 수경재배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허브 수경재배 준비물
초보자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준비물
- 물병 또는 투명 컵
- 허브 줄기 또는 씨앗
- 수경재배 전용 영양제 (ex. 액상 비료)
- 스펀지 또는 지지대
- 가위, 스프레이 병
- 알루미늄 포일 or 뚜껑 (조류 방지용)
※ 2025년 기준, 온라인에서도 허브 수경재배 키트가 다양하게 판매 중이며, 초보자용으로 추천됩니다.
허브 수경재배 방법 – 단계별 정리
1단계. 허브 줄기 준비
이미 자란 허브의 건강한 줄기를 10cm 정도 잘라 아래쪽 잎을 제거합니다.
- 2~3마디 정도가 물에 잠기도록 준비
- 병에 꽂기 전에 끝단을 사선으로 잘라 흡수율↑
2단계. 물에 담가 뿌리 내리기
깨끗한 물(정수 또는 하루 지난 수돗물)에 꽂아 밝은 곳에 둡니다.
- 직사광선은 피하고, 간접광이 드는 곳에 5~7일 배치
- 물은 이틀에 한 번 교체하며, 조류 방지를 위해 뚜껑 or 포일 덮기
3단계. 뿌리 활착 후 영양제 투입
뿌리가 3~5cm 이상 자라면, 영양제를 소량 넣어 성장을 돕습니다.
- 수경재배용 액상 비료 1~2주 간격 희석 투입
- 물은 일주일 단위 교체, 줄기 상태도 점검
4단계. 지속적인 관리 및 수확
잎이 7~10cm 이상 자라면, 상단부터 수확합니다.
- 수확한 부분 아래에서 다시 가지 나옴
- 계속적인 재생이 가능해 반복 수확 가능
자주 하는 질문 (FAQ)
Q. 씨앗으로도 수경재배가 가능한가요?
A. 이론상 가능하지만, 실내에서는 줄기 번식이 훨씬 안정적이고 성공률이 높습니다.
Q. 수돗물만 사용해도 되나요?
A. 초기 발근까지는 가능하지만, 이후엔 미네랄과 질소가 부족해 영양제 보충이 필수입니다.
Q. 물속에 녹조(조류)가 생기는데 어떻게 하나요?
A. 직사광선 차단, 물 교체 주기 준수, 병에 은박지나 포일로 덮개 처리 추천
실내 수경재배, 초보자도 성공하는 3가지 팁
- 🌿 광량 확보: 밝은 창가 or LED 식물등 설치
- 🌿 물 교체 철저: 뿌리 썩음 및 조류 예방
- 🌿 한 번에 여러 개 시도: 성공률 향상 + 비교 가능
마무리: 흙 없이도 초록을 누리는 법
허브 수경재배는 공간, 경험, 장비 모두 부족한 사람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식물 재배 방식 중 하나입니다.
직접 키운 바질을 샐러드 위에 올리고, 민트 잎을 물병에 띄우는 일상 이제는 **정원 없이도 가능한 ‘도심 속 자연 생활’**입니다.
2025년, 당신의 주방과 창가에도 작은 허브 한 그루를 키워보세요. 화분 없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